1. 전국이 '물바다'…시간당 100mm 물폭탄에 침수·산사태 속출
밤사이 안녕하셨나요? 어제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그야말로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전국 곳곳이 비상입니다. 경기 오산에서는 옹벽이 무너져 차량을 덮쳤고, 대전에서는 지하차도가 침수돼 차량이 물에 잠기는 등 아찔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정부는 어제 오후 풍수해 위기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상향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3단계를 가동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소극적인 대응보다는 과잉 대응이 낫다"며 인명피해가 없도록 총력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문제는 이 비가 주말까지 계속될 거라는 예보인데요. 특히 오늘 밤에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100mm에 달하는 극한 호우가 예상된다고 하니, 정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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