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록적 폭우에 전국 피해…정부 “총력 대응”
지난 이틀 동안 최대 500mm에 육박하는 폭우가 쏟아지며 전국 곳곳에서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충청과 경기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와 주택이 물에 잠기고 산사태가 나는 등 피해 신고가 속출했는데요.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사망 4명, 실종 2명으로 집계되었고, 이재민도 5천여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비상대응 최고 단계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3단계를 유지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긴급 회의를 열어 “과하다 싶을 정도로 모든 자원과 행정력을 동원해 인명 피해 예방과 복구 지원에 나서라”고 지시했습니다.
현재 폭우는 남부 지방으로 이동하여 전남·경남 등지에 시간당 50mm 안팎의 비를 뿌리고 있으며,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남부 지방에 300mm 이상의 큰비가 더 내릴 수 있다고 예보하고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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